코로나격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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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코로나 개방 전 막차 탄 썰…(눈물나는 입국썰)여행기록/중국여행 2023. 4. 19. 22:25
일단 이건 딱 중국 코로나 관련 개방하기 일주일전쯤에 들어간 입국후기이다… 일단 입국전부터 공항에서 아주 혼란했다…. 아래에 있는 것들을 차례로 다 작성해서 큐알코드를 받아야 체크인할 수 있는 건데… 이게 생각보다 한국인에게는 매우 복잡하고 혼란함… 근데 이제 이걸 도와줄 인원은 적고 도움이 필요한 인원은 많아서 다들 다 혼란함…. 겨우겨우 끝내서 타면 이렇게 도착해서 또 긴시간 대기를 해야함… 비행기 내에서 취식금지라 그냥 마스크쓰고 물도 없이 무한대기…;;; 내리면 아주 강한 소독냄새와 함께 줄서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데 이건 그래도 견딜만 했음. 코는 안쑤시고 입안 위주라 다행..; 근데 들어갈때 여권검사가 너무 빡세서 기다리기 너무너무 힘들고 화장실도 다 소독이라 휴지 당연없으니 챙기지 않으면 낭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