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란덴부르크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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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를린 예전 나의 일상 2 (2018)독일 일기/독일일상 2020. 11. 26. 22:03
베를린에 있던 6개월 동안 진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다. ㅋㅋ 먼저 유대인 추모 박물관.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이 정말 그들의 아픔과 고통이 잘 표현됐다고 느꼈다.이것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건데 정말 거닐면서도 마음이 참 슬펐다.브란덴브루크 문! 베를린에 있을때 어두울때도 노을질때 해가 쨍쨍할때 다 가봤는 데! 역시 노을질때가 예쁜거 같다! 여기호텔도 유명하다고 해서 찍어봤음! 여기는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거린다. 그리고 드디어 샬로텐부르크 성을 관람했다! 설명 들을 수 있는 오디오 기기도 있도 입장할때 사진 찍으려면 그것도 돈내고 신청해야했다.(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음)유럽에서 보는 첫 성이라 완전 감탄 감탄! 혼자 사진도 열심히 찍고이 당시에 한창 중국이나 일본과 교류가 많고 이런 오리엔탈리즘이 유..